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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7화
2015년 5월 25일 21시


쿠라타家에 차례차례로 괴롭힘을 반복하는 "무명씨".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집에 장치되어있는 도청기를 역으로 이용하려고 생각을 해낸다.
가족전원의 부재를 가장해서 "무명씨"를 유인해내 얼굴을 확인하려고 생각한 것이다.

결행당일.
켄타가 나나(아리무라 카스미)와 몸을 숨기고 있으면 "무명씨"가 나타났다.
하지만, 켄타들은 "무명씨"에게 들켜버린다. 도망치는 "무명씨"를 쫓은 켄타와 나나.
하지만, 두사람은 "무명씨"의 역습을 당해,
나나를 "무명씨"로 부터 비호하려고 한 켄타가 (칼에) 찔려버렸다.
상황을 보러 온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의 통보에 켄타는 병원으로 이송.
"무명씨"는 도주해버렸다.

귀가를 서두르고 있던 타이치(테라오 아키라)는 집앞의 시끄러운 분위기에 망연.
木下순사 (슈쿠가와 아톰)으로 부터 켄타가 찔린 일을 알게된 타이치는
다시한번 아스카로 부터 상황을 듣고 동요한 나나를 안정시킨다.
그리고 타이치는 케이코(미나미 카호)에게 연락.

케이코는 함께 갈 예정이었던 시노무라 民子 下村民子(호리우치 케이코)에게 캔슬되었기 때문에,
하토 세이지(마시마 히데카즈)와 여행지에서 2사람 만의 밤을 보내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면 그런 상황 때문인지 하토는 케이코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
그 때, 케이코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타이치로 부터 켄타의 위급이 알려진 케이코는 병원으로 서두른다

병원에서 쿠라타家의 사람들, 아스카가 켄타의 긴급수술을 불안속에서 기다린다.
그곳에서 나나는 전 남친인 츠지모토 正輝(후지이 류세이)에게 스토킹당하고 있는 것을 가족에게 털어놓는데.......







+켄타 무사하겠죠? 스토커 칼로 찌르다니 .....무섭네요 점점 이렇게 과격해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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