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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6화
2014년 5월 21일 21시


어린시절의 바쿠슈(오오시마 유코)를 아는 파출소근무의
이와이다 岩井田(카네다 아키오 金田明夫)가 발뺌콜에 찾아왔다.
전폭력단 구성원・고마키 小牧(야마모토 히로시 山本浩司)의 취직처를 알선해달라고 말하지만
본인은 삶에 지친 모습으로 활기가 없다.

정이 두터운 "마을의 경찰 아저씨" 기질의 이와이다는
관동 키후네조의 若頭・水田千一(김승락 金すんら)이
조장을 맡고 있는 水千조의 구성원이었던 고마키를 1년전에 폭행으로 체포.
그 후, 조에서 절연당해 자살미수를 계획할 때도 도와주러 달려가는 등
여러가지로 걱정하고 있지만
바쿠슈는 이미 발뺌끝난 고마키의 취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와 사노(카츠지 료)는
바쿠슈에게 바뀌어 고마키의 알선에 열심히 일하지만,
면접에서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정기가 결여된 고마키의 취업활동은 난항.
고마키가 정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궁박해있는 상태라고
판단한 사노는 일시적으로 생활보호를 수급하는 것을 제안한다.
그랬더니 바쿠슈는 「노동가능한 신체능력이 있는데
일반시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반발하여 설마했던 행동에.......

바쿠슈의 폭력단에 대한 이상하기까지한 미움을
이전부터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카케루는
이와이다에게 바쿠슈일가家와 야쿠자와의 관계를 캐물어 알아낸다.
거기서 밝혀진 것은 바쿠슈도 모르는 어머니・유미코(나토리 유코)와
관동 키후네조의 조장・타치바나(엔도 켄이치)의 놀라운 관계였다.

그 무렵, 복지 사무소로부터 제출을 요구받은"절연장"을 손에 넣지 못해,
고마키의 생활보호의 방법이 끊겨진 발뺌콜에 橘로부터 전화가 왔다!
橘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가........!?









+과연 카케루가 알아넨 유미코와 타치바나의 관계는 무었일까요?
 혼자 궁예했었던 유미코와 타치바나의 자식이 바쿠슈였다는 추측은
 바쿠슈가 모른다는데서 실패인데 말이죠.
 혹시 유미코와 타치바나가 야쿠자 집안으로 연결되어있던 건 아닐까요?

 형제라던가 아니면 전 약혼자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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