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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7화
2015년 5월 20일 22시


하야마 미야코(미즈하라 키코)와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가
이층에 살게 되었다고 듣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술에 취했다고 하지만 뭔가 심한 일을 한 것은 라고 불안해진 하루타에게
「모두 털어놓고 있었다.」라고 신은 밝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는다.

같은 무렵, 미야코와 시즈카는 아침식사를 하면서,
미야코가 키스를 당했던 신에게 두근두근하지 않았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있었다.

한편,신은 여성군에게 「최저」라고 들은 이상, 종결을 짓지않으면 안되겠다며 씩씩거린다.
불안을 품으면서도 방을 나온 하루타는
언제나의 공원에서 마키노 에리코(야마시타 리오)과 만난다.
어제,에리코도 바다에 왔었던 것을 기억해 낸 하루타가 인사를 하면
에리코는 어제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며 하루타의 폭주를 녹화한 영상을 보인다.

에리코와 헤어진 하루타가「리오 보니토」로의 길을 걷고 있으면
하루타를 보고 놀라는 여성이 있었다.
그 여성――노무라 郁子 野村郁子는 하루타를 쫓아「리오 보니토」까지 온다.
지친 하루타가 가게에 들어가면 분명히 하루타를 기다리고 있던
이토야마 후미(토쿠나가 에리)가 말을 걸어온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차분한 후미에게 하루타는 반대로 페이스를 어지럽혀진다.
또한 쇼키 카요코(이케즈 쇼코), 토미다 涼(나가세 타스쿠)에게도
마음을 어지럽혀진 하루타는 혼자가 되고 싶어 공원에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시즈카를 만나 버린다.
하루타는 어제 일을 사과하지만.....





+4사람의 관계가 정말 엉망진창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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