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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4화
2015년 5월 01일 23시 15분


4년전에 행방불명 되었던 주부・와타누키 香苗 綿貫香苗(아사쿠라 에리카 朝倉えりか)의 백골시체――
이 미해결사건을 재조사하게 위해
「경시청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의 경찰관・마키타 히카리(고리키 아야메)와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 아츠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편・와타누키 미치히로 綿貫道弘(우치다 시게 内田滋)의 말에 따르면
香苗는 4년전, 동창회에 나간채 행방불명이다….
그런데 왠일인지 챠지마는 사건당시 이야기 보다 미치히로가 아내의 시체가 발견된 후
괴로워해서 이사했다고 하는 맨션의 배치에 흥미를 나타낸다.

그런 가운데, 뜻밖의 사실이 판명된다.
여러 증언에서 밝고 상냥한 성격으로 좋은 아내라고 생각되었던 香苗에게
"뒷 얼굴"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던 것이다.!
히카리와 챠지마는 새로운 정보를 요구 탐문조사를 속행.
키리시마 悟 桐島悟(사사이 에이스케 篠井英介)가 경영하는 가게에서 사건 직전,
香苗와 동창회를 열고 있던 麻生琴音(하라다 카나 原田佳奈),
高田美恵(야마사키 마미 山崎真実),桜井忍(우메후네 아리에이 梅舟惟永)와도 면회한다.
香苗의 "뒷 얼굴" 따위 일체 모르는 모습을 보이는 3사람.
하지만, 챠지마는 그녀들의 대답에 위화감을 기억......

한편, 챠지마의 추리와 사법거래성립의 가능성에 의문을 느낀 히카리는 단독으로 수사를 개시.
돌고 돌아서 의외의 인물에게로 다다르는데――.





+히카리가 단독으로 수사해서..어떤 사실을 알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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