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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3화
2014년 4월 30일 21시


경시청내의 내선전화를 사용한 발뺌콜이 발생.
전화해 온것은 경시청안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아내로 남편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바쿠슈(오오시마 유코)등이 이야기를 들으면
그 여자는 딸이 교제하고 있는 야쿠자를 조직으로부터 발뺌시켜달라고 한다.

본래, 발뺌을 맏는 것은 본인으로 부터 의뢰가 있을 경우만.
실장인 이시야마 하쿠분 石山博文(다나카 테츠시 田中哲司)는
규칙위반이라고 못밖지만 바쿠슈는 자신의 길을 돌진한다.

사실은, 야쿠자와 교제하고 있는 딸을 가진 경찰관은
마루보를 통솔하는 조대부장(경시청 조직 범죄 대책부)인 風見徹(오기 시게미츠 小木茂光).
언젠가는 경시총감으로 물망이 높은 에이스중에 에이스지만,
딸이 야쿠자와 친밀교제자라는 것이 표면화 되면 그 캐리어는 잃는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딸인 愛은 연인인 村崎亮(유케 토모히사 弓削智久)와 결혼하는 것만 시종일관한다.
야쿠자도 경찰관료인 부모도 저희는 관계없다며
설득하러 온 미카지마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를 일축한다.

또한, 亮에게도 발뺌의 의사가 전혀 없는 모습.
사노(카츠지 료)가 건실한 직업의 재취업처를 소개하려고 해도
디자이너채용이 아나면 전직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風見의 집에 협박전화가!
徹는 야쿠자(우카지 타카시 宇梶剛士)로 부터 어떤 거래를 제안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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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디까지 오픈해서 사건을 해결할지 모르겠네요 바쿠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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