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3화
2015년 4월 27일 21시
쿠라타家의 자동차가 심야, 누군가에게 파손되었다.
켄타(아이바 마사키)는『엔타운 출판사』에서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와
집에 달아놓아둔 방범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검증한다.
그려면 심야에 자동차에 접근하는 인물이 비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인물은 카메라의 존재를 알고 있던 것 처럼 몸을 숨기고 있었다.
아스카는 쿠라타家의 누군가가 카메라의 일을 제삼자에게 이야기 한것이 아닌가 의심한다.
그대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새벽에 의심스러운 차가
쿠라타家의 앞에 멈춰있던 일도 판명된다.
타이치(테라오 아키라)는 회사의 FAX로 보내져 온
세츠코(야마구치 사야카)와의 밀회를 암시하는 괴문서를
사장인 持川徹(콘도 요시마사 近藤芳正)에게 해명.
持川는 괴문서의 내용은 개이치 않았지만
타이치와 세츠코에게 주의하도록 전했다.
사장실에서 나온 타이치는 집에서 괴롭히는 인간의 일을
세츠코는 마세 히로키(다케나카 나오토)가 괴문서의범인이 아닐까 의심한다.
그날 밤, 쿠라타家에 새로운 괴롭힘이 행해진다.
나나(아리무라 카스미)가 아나운서 시험 4차 면접에서 합격한 일을
켄타에게 보고하고 있으면 자택앞에서 택배 피자가 대량으로 도착한 것이다.
케이코(미나미 카호)가 수취를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의 저녁은 피자다.
그런 저녁은 먹으면서 켄타는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가족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카메라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했는지를 물었지만
여동생인 나나를 포함한 누구도 짐작가는 곳이 없다.
그러면 쿠라타家의 불안을 간파한 것처럼 거실에 무언전화가......
+카메라 위치를 알았다는게...아스카가 범인 같기도 한데 말이죠...
그리고 나나가 아나운서 시험에서 이 일로 탈락한다거나 그럴까봐 불안한데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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