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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3화
2015년 4월 24일 23시 15분


후생노동청의 직원・橘裕規(오제키 신지 尾関伸嗣)의 소사체가 발견되고 부터 5년――. 「경시청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소속 경찰관・마키타 히카리(고리키 아야메)와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 아츠로)는
미해결 상태로 되어있는 이 사건의 재조사에 나선다.
橘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후, 사체에 불이 붙여진 것은 확실하지만, 범인은 아직 불명.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되는 橘의 손에 붙어있던
플라스틱 조각의 정체조차도 특정에 이르지 않은 채였다.

히카리와 챠지마는 당시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橘의 아내・沙知絵(히나가타 아키코 雛形あきこ)에게 간다.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橘는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것이 많았지만,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상냥한 남편이었다고 한다.
챠지마는 살해수법에서 橘를 원망한 인간에 의한 범행의 가능성을 의심하지만 沙知絵는 그것도 단호히 부정.
남겨진 자신과 딸에게 1년전부터 정기적으로 자금원조를 해줄 정도로
남편은 존경받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챠지마는 심상치 않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 때,히카리는 수사 1과의 전 상사・우다가와 켄 宇田川賢(하세가와 토모하루 長谷川朝晴)로 부터
수사자료에는 기재되어있지 않았던 "뜻하지 않은 뒷정보"를 손에 넣었다.
그 정보에 의지해 히카리와 챠지마는 어떤 클럽에 간다.
그곳에서 보았던 카네모리 淳 金森淳(이케우치 만사쿠 池内万作)라고 하는 점원이
챠지마의 마음에 왠지 걸리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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