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1화
2014년 4월 16일 21시

나가미츠 바쿠슈 永光麦秋(오오시마 유코 大島優子)는
경시청 조직 범죄 대책부(=마루보(マル暴) 제 3과에 설치된
폭력단 이탈자 전화 상담실, 통칭 「발뺌 콜(足抜けコール)」담당의 경찰관.
「足抜けコール」에 연락을 해온 폭력단 이탈 희망자의 이탈을
방해하려고 하는 인물로부터 다시는 방해할수 없도록
「일필,받겠습니다!」라고 다짐장(이탈 승낙서)를 쓰게 하는 것이 주된 일로
이탈후의 직업의 알선등을 담당한다.
하지만, 본래 「足抜けコール」의 일은 이탈희망자로부터
발뺌의 사정을 전화로 듣고 의사확인하는 것 뿐.
그것 이후는 「暴追센터」의 暴追어드바이저・
사노 나오미치 佐野直道(카츠지 료 勝地涼)의 일이다.
그러나 바쿠슈는 사노의 일을 빼앗아 폭력단에 진입해
언제나 마루보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그런 바쿠슈가 있는 「足抜けコール」에
미카지마 카케루 三ヶ島翔(키타무라 카즈키 北村一輝)가 이동해 왔다.
전 마루보담당의 형사로 무서운 얼굴의 카케루이지만 사실은 성선설자.
그 때문에 야쿠자와 이탈상
담자를 철저하게 「쓰레기」취급하는 바쿠슈와는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어느 날,「足抜けコール」에 새로운 이탈 희망자로부터의 전화가 온다.
그 인물은 지정폭력단 「관동 키후네(貴船)조」의 2차 단체의 두목으로
관동 키후네(貴船)조의 6대째 조장・타치바나 橘勲(엔도 켄이치 遠藤憲一)에게는
사죄를 하라고 하지만.......




+유코가 첫주연을 맡았습니다. 거기다 처음으로 보이는 무뚝뚝한 형사네요..
이런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터라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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