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1화
2015년 4월 13일 21시(15분 확대)


쿠라타 켄타 倉田健太(아이바 마사키 相葉雅紀)는 개인사무소에서 출판물장정등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본인도 인정하는 소심함으로 겁이 많은 성격때문인지 일은 잘되지 않는다.

어느날 저녁무렵, 켄타가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줄에 한줄로 서 있으면
남자가 끼어들어 여성을 들이받았다.
평상시라면 가만히 있고 그냥 지나치는 켄타였지만, 이날에 한해 남자에게 다가가 주의를 준다.
반항하려고 하는 남자였지만 주위의 승객들도 켄타에게 호응.
그 때 남자가 떨어트린 담배를 주어올려 건내며 물러서라고 젊은 여성이 재촉했다.

그 후, 켄타는 전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귀가하는 것이었지만
도중에 끼어들기 남자가 함께라는 것을 눈치챈다.
공포심이 부풀어 오른 켄타가 집보다 앞 버스정류장에 뛰어내리면 남자가 쫓아온다.
켄타는 달려 남자를 따돌리지만......

집에 도착한 켄타는 아버지인 타이치 太一(테라오 아키라寺尾聰), 어머니인 케이코 珪子(미나미 카호 南果歩),
여동생인 나나 七菜(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에게 조금전의 일을 말한다.
그러자, 타이치로부터 불필요한 일에 깊게 파고들지말라고 주의받는다.

다음날 아침, 켄타는 나나의 당황한 목소리에 깨워졌다.
케이코가 돌보는 정원의 화단이 망쳐있던 것이다. 대체 누가?
하지만, 출근시간이었기 때문에 켄타도 타이치도 각각의 직장으로 향했다.

일을 끝내고 켄타가 역으로 향하면 어제, 끼어들기 남자가 내리면 젊은 여성이 있었다.
켄타는 여성에게 남자가 붙어온 일이며 화단의 일을 이야기 한다.
그러자, 여성은 살펴볼까요 라고 켄타에게 명함을 건낸다.
여성은 칸도리 아스카 神取明日香(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라는 잡지기자였다.
즉석에서 거절하는 켄타였지만.....




+스토킹 당하게 되는것이 저 끼어딜기 남자때문일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