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1화
4월10일 23시 15분

사람을 의심하지 못해 경시청 수사1과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던
마키타 히카리 蒔田ヒカリ(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가 「미해결 사건 자료실」에 이동되고 1년――.
그녀 앞에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의 정체는 천재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 茶島龍之介(와타베 아츠로 渡部篤郎).
챠지마는 촉탁으로 고용되어 「미해결 사건 자료실」에 배속되었다고 고한다.
게다가 동부서는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로서
미해결사건의 재조사도 담당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갑작스런 사건에 아연해 하는 히카리.....
하지만 그런 그녀를 챠지마는 상관없이 사건의 재조사로 끌어낸다.

재조사 대상은 1년전에 캬바조・
노자와 나츠미 野沢なつみ(스기모토 유미 杉本有美)가 척살된 사건.
피해자와 불륜관계에 있어 용의자로서 떠오른 정치 애널리스트
・吉川毅(이이다 키스케 飯田基祐)가 실종되어 버렸기 때문에 미해결인 채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히카리와 챠지마는 즉시 吉川의 집을 방문해
아내・미카코 美加子(타카오카 사키 高岡早紀)로 부터 다시 이야기를 듣는다.
미카코의 괴로운 속마음을 추측, 동정하는 히카리.
한편, 챠지마는 미카코의 언동으로부터 거기에 "중대한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미카코의 협력으로 吉川毅를 검거하는걸까요?
고리키 아야메랑 잘 어울리는 역인데다가 은근 와간지랑 어울림이 좋아서...
스토리만 좋다면!!하고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드디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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