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TBS 목 21시 다나카 레나(田中麗奈) 주연 

제9화
2015년 3월 5일 21시

리카(다나카 레나)와 荘太(무라카미 히로아키)의 과거를 알고
새 집을 나간 케이이치(아오야기 쇼)였지만,
荘太와의 과거와 지금까지의 경위, 그리고 현재의 심정을 리카로 부터 직접 듣고 납득한다.
서로 지금은 마음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재인식하고 합친 두사람은
새삼스레 부부로 걸어갈 것을 서로 맹세한다.

한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쇼즈 홀딩스의의 사장이 된
동생 巧巳(마루야마 토모미 丸山智己)로 부터
남편・荘太가 회사를 빼앗기 위해 덫을 놓고 있었다고 들었던
미츠코(와카무라 마유미)는 荘太에게 따지려고 한다.
하지만, 荘太의 이로정연한 설명에 반박할 수 없고 「누나와의 결혼도 회사를 빼앗기 위한 것이다」
라는 동생의 언동이 머리를 떠나지 않게 된다.

불안에 사로잡힌 미츠코는 제정신을 잃은 것처럼 리카에게로 향하여
「케이이치와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였다」라고 고하고 떠난다.
케이이치는 리카에게 사실을 전하고 오해를 풀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리카가 집을 나가 버린다.

케이이치는 미츠코를 방문해, 미츠코를 비난하려고 했지만,
반대로 충격으로 기력을 잃은 미츠코를 직접 보고 동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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