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NTV 토 21시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주연 

제 4화
2015년 1월 31일 21시

운동부에의 부실과 예산 할당 문제도 해결하고
학생회실을 되찾아서 의기가 오르는 츠바메(히로세 스즈)들 학생회.
그런 가운데, 학생회실이 심하게 파손되어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에밀리 エミリー(요시쿠라 아오이 吉倉あおい)등 플라티나 8 의 소행으로 생각되었지만 증거가 없다.
분노에 불타는 학생회임원들이었지만,이것을 계기로 학생회실을 개조하고
학생회실이 파손된 사건에 대해 학교신문에 기사로 하자고 하는 적극적인 의견으로 정리된다.

며칠후, 츠보이 壺井(카네코 노부아키 金子ノブアキ)와 에밀리가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이 실린 학교신문이 붙여져 발칵 뒤집힌다.
학생회앞으로 익명의 메일로 정보를 받아, 治(마사키 레이야 柾木玲弥)가 기사로 한 것입니다.
직원회의에서 추궁받은 츠보이는 에밀리로부터 일방적으로 호의를 보여진 것 뿐이라고 주장.
미츠코 蜜子(아사노 아츠코 浅野温子)등 학교측은 에밀리만 책임을 강요,
소동이 수습될 때까지 츠보이를 연수 명목으로 학교로 부터 멀리 떼어놓는다.

츠보이와 에밀리의 스캔들을 흘린 것은 케이(카미키 류노스케)였다.
너무 지나치다고 당황하는 츠바메에게 케이는 썩은 교사를 제거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부추긴다.
학교의 투서함에는 스캔들을 은폐하려고 하는 학교측에 대한 쇄도.
학생회에서도 츠보이에 대한 적의가 고조, 츠보이를 사임시키기 위한 서명활동을 시작한다.

소란은 점점 크게 되어, 에밀리는 플라티나 8의 맴버로 부터 따돌림을 당해버린다.
홀로 막다른 궁지에 몰리는 에밀리.
한편, 츠보이는 학교측을 솜씨좋게 구워삶는데 성공.
에밀리를 내버려 둔 채 새로운 직장으로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다.
에밀리만이 책임을 뒤집어쓰는 것에 위화감을 깨달은 츠바메가 한 행동은…!?





+이번 츠바메의 행동은 에밀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츠바메는 만약 학교에 남게 된다면 학생회 임원들이게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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