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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모든 것이 F가 된다 (すべてがFになる)" 6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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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모든 것이 F가 된다.(すべてがFになる)[후편]"
2014년 11월 25일


모에(타케이 에미)와 사이카와(아야노 고)는 시키(하야마 아카리)를 살해한 범인이.
컴퓨터 시스템으로 엄중하게 감시되고 있는 연구소의 안에 어떻게 잠입해
어디로 사라졌는지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때, 주임 프로그래머인 島田(야마다 마호)가
다음날 아침 10시에 기자가 소장인 신도(후케 노리마사)를 찾아오는 약속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기자는 배로 오기 때문에 그 시간에 항구에 가면 외부와 연락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부소장인 야마네(리쥬 고)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컴퓨터 조작을 다른 시스템으로 전환해 통신을 복구시키는 것을 결정했다.
그러면 즉시 경찰에도 통보할 수 있지만, 야마네는 모에와 사이카와에게 시키가 살해된 일은 잠자코 있어 달라고 부탁한다.
시키의 죽음은 연구소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키의 여동생인 미키 未来(하야마 아카리 早見あかり)를
대역으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 후, 감시실의 모니터로 감시카메라의 영상을 보고 있었던 모에가 어떤 것을 눈치챈다.
시키의 시체가 대차로봇에 실려 나타났을 때 엘레베이터의 층수표시는 모에들이 있던 지하 「B1」으로 되어 있었지만,
그 직후, 시스템의 강제재시동이 행하여진 때의 영상에서는 옥상을 가르키는 「R」로 되어있었다.
그것은 요컨대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패닉에 빠지지만
누군가가 시키의 방을 나와 옥상으로 향했던 가능성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러나, 영상에는 아무도 비치지 않았다.
그 것으로 모에는.....





+과연 모에는 뭘 알아차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