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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7화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21시


마오(타케이 에미)가 도서관에서 코스기 (하시즈메 이사오)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면
느닷없이 야시키(사사키 쿠라노스케)가 나타난다.
야시키는 마오가 빈번히 구치소의 코스기와 면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8년전에 자수해온 코스기를 먼저 조사한 것은 자신이라고 말한다.
당시, 코스기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3명의 남자를 살해했다는 심증을 가졌지만
동기의 해명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마오는 8년전에 돌연 소식불통이었던 어머니로 부터 연락을 받고
유학처에서 일본에 돌아와 만날 약속을 했지만
대면해야했던 날, 어머니는 "미상의 추락사"로 죽었다고 말한다.

그런 때, 중앙 감시 의무원에 방화사건에 의한 남성의 소사체가 옮겨져 온다.
집도의는 코다마(아오야기 쇼)였지만 조수인 마오는 그를 밀어젖힐 기세로 해부를 진행한다.
머지않아 사인은 화재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의한 중독사의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었지만
마오만은 납득하지 않는 모습으로 해부를 계속했다.
그러면 시체의 내장에서 뜻밖의 사실이 판명.
사인이 화재 이외에 있었다는 것이 판명되어 자살, 타살, 사고사등 다양한 가능성이 부상해온다..
「미상의 사인따위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신념을 가진 마오가 되살린 사건의 진상은........!?






+슬슬 주변인들이 마오와 코스기에 관계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