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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NTV 수 22시 후지와라 타츠야(藤原竜也)X오카다 마사키(岡田将生) 주연 

제 7화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22시


유우키 미도리(아시나 세이)가 ST를 그만둔다고 갑자기 말을 꺼냈다.
유리네 토모히사 (오카다 마사키)는 마츠도 이사관(세토 아사카)이 부추긴 것으로 의심하지만,
미도리는 스스로의 의지로 이동소원을 냈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미도리는 미츠도 이사관과 키쿠카와 고로(다나카 테츠시)와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柚木響子(쿠로사카 마미 黒坂真美)의 연주회에 가게 된다.
하지만 개막을 기다리는 동안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響子의 은사인 東都음악대학의 교수 ・小松貞夫.
小松가 사망한 것은 연주회를 대비해 響子가 사용하고 있던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전시되어 있는 특별실.
방은 오토락으로 되어 있고 사체 발견시에는 안에서 체인도 걸려있었다.
유리네는 밀실살인이라고 떠들지만 기쿠가와는 사고라고 부정.
하지만 아카기 사몬(후지와라 타츠야)은 살인사건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아카기의 폭언으로 마츠도 이사관의 노여움을 사
유리네는 「해결못하면 ST를 해산한다!」라고 무모한 약속을 해버린다.
響子를 청취했더니, 사망한 小松가 어째서 특별실에 있었는지 불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도리는 목소리의 성률에서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알아차린다.
사건당일, 특별실에 있는 響子를 방문한 것은 음악프로듀서인 大野伸一郎(하바 유이치羽場裕一),
후배인 福島玲子(세키 메구미 関めぐみ), 대학직원인 辛島秋仁(쿄 노부오 姜暢雄)인 것이 판명.
모두 小松 살해 동기가 있고 살해할 기해도 있는 인물들이다.
과연, 아카기는 밀실트릭을 해명하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ST 존속의 위기를 지킬 수 있는가!?








+미도리의 이야기가 다시 등장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