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6화
2014년 8월 19일 22시

NS계의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는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와 함께
여배우・鈴木鈴(모리 칸나 森カンナ)가 출연하는 액션영화의 「경찰감수」를 하게 되었다.
鈴은 경시청의 방범 포스터등에도 등장하는 인기있는 여배우로
이 일도 도지사인 芝浜勘太郎 (라샬 이시이)로부터의 요청이다.
사실은 도지사의 손자가 鈴의 큰 팬으로 공사혼동하고 있는 것 뿐은 아닐까라고
NS계의 계장인 데마치 이즈미(기무라 미도리코)는
수사1과장 ・岩井十三(나카무라 마사토시)에게 불평하지만 岩井는 미소로 일축한다.

한편, 경시청 수사1과는 며칠전에 일어난 도지사습격사건의 범인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등청전의 도지사가 누군가에게 권총으로 습격당했지만,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습격의 목적도 모른 채 범인의 목표도 붙어있지 않았다.
이즈미・호리 徳美(스가와라 다이키치)・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의 세명은 이쪽의 수사에 참가한다.

안과 소스케는 鈴과 매일 행동을 같이하여 단골 술집 올빼미에게도 데려 간다.
그러면 그곳에서 井岡(테즈카 토루 手塚とおる)이라고 하는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매니저인 森田(토네사쿠 토시히데 東根作寿英)는 황급히 井岡を 안과 소스케로 부터 떼어놓는다.
鈴에게는 공개하지 않은 과거가 있는 것 같다.
며칠후, 영화 찰영중인 鈴에게 살해예고가 도착했다.
그리고 그 이후 鈴의 모습이 뚜렷히 이상하게 되는데.......





+鈴의 과거는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