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5화
2014년 8월 14일 목요일 21시

거물 정치가・토모베 리이치로 友部理一郎（하마다 아키라 浜田晃)가 돌아가셔
인덴(마야 미키)와 마오(타케이 에미)는 검안을 위해 토모베家를 방문한다.
사인미상인 탓으로 야시키(사사키 쿠라노스케)등 형사도 마침 그 자리에 있었다.
토모베의 아내・葵(키노 하나 木野花)에 의하면 리이치로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누운 후,
조금 눈을 떼고 있는 사이에 호흡이 멎었다고 한다.
그러나 葵는 거물 중의원인 남편이 낯선 구급대원이랑 의사에게
간호당하는 것을 싫어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다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검안에 나선 마오는 시체가 이동된 흔적을 발견한다.
그것을 지적된 葵는 인덴와 마오만을 별실에 호출해
경시청감인 친족의 권력등을 넌지시 비추면서
「집에서 죽은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두사람에게 말을 꺼내왔다.
들으면 리이치로는 나카사토 후미 中里ふみ(호리우치 케이코 堀内敬子)라는
애인의 집에서 죽었지만, 고인과 자신의 처지를 지키기 위해
꼭 집에서의 병사취급했으면 좋겠다는 것 같다.
이야기를 들은 인덴은 葵가 준비한 돈을 받지만, 마오는 반발해서
야시키에게 리이치로의 진짜 죽은 장소를 알린다.
그러면 왠일인지 야시키는 쇼크를 받은 모습으로 뛰어나간다.
사실은 후미는 야시키의 헤어진 아내였던 것이다!
이윽고, 연인을 둘러싼 의외의 인간관계와 거물 정치가의 놀라운 죽음의 진상이 드러나 간다.
또한 마오(타케이 에미)가 해부한 결과, 야시키의 전처에게 살인혐의가......!?






+야시키의 전부인이 범인이 아니면 좋겠네요...
 인물소개에 보면 아내는 도박광인 야사키에게 정나미가 떨어져 나갔다고 되어있던데...
이 사건이 부디 잘 해결되고 도박광인 야사키도 뭔가 느끼는 사건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