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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TBS 월 20시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주연 







제 2화
2014년 7월 14일 20시


경찰의 돌입과 함께 범인인 노인(나가츠카 쿄조)는 자살하고 기묘한 버스 잭 사건은 끝났다.
스기무라 사부로(고이즈미 코타로)등 인질은 무사해방되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병실에 교섭역이었던 山藤경부 (카나야마 카즈히코 金山一彦)과
今内 경부보 (니시무라 모토키 西村元貴)에 의한 사정청취가 행하여진다.
범인으로 부터 나온 위자료 이야기나 외부에 협력자가 있는지 어떤지?
또한, 어떤 종류의 연대감이 그 버스안에서는 있었던 것 등 버스 안에서의 범인과의 주고 받음을 말하는 스기무라.
그런 가운데, 山藤로 부터 의외의 것을 듣는다.
그 무엇을 해도 동요하지 않는 편집장인 소노다(무로이 시게루)가 이성을 잃고 흐트러졌던 것이다.
「나, 당신 같은 사람 일고 있어요.」 「싫어하기 때문에 즉시 알아 당신같은 동류」라고 범인에게 단언한 소노다.
과연 소노다의 과거에 무엇이 있었는가?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인질이 되었던 사람들을 모아 경찰서에서 사정청취가 행하여 진다.
하지만, 단호히 거부한 소노다편집장의 모습은 거기에는 없었다......
그 후일, 텔레비전에서 범인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그 노인의 의외의 생활에 스기무라는 놀란다.
도대체, 그 신원은......!?








+소노다 편집장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는 듯합니다.
1화에서 서비스업에 능한 사람같다는 스기무라의 이야기를 빌려보고 미리보기를 보면 의외의 생활이라면..
범인이 유명한 호텔리어나 여관주인 같은 포지션이 아닐까 싶은데 맞을까요?
앞으로 이 사건은 어떻게 흘러가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