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젊은이들 (若者たち)" 후지TV 수 22시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 주연
제 1화
2014년 7월 9일 22시
사토 아사히 佐藤旭(츠마부키 사토시 妻夫木聡), 히카리 ひかり(미츠시마 히카리 満島ひかり),
하루 陽(에모토 타스쿠 柄本佑), 타다시 旦(노무라 슈헤이 野村周平) 형제는
도쿄 변두리의 낡은 독채집에서 살고 있다.
4명 의외에 차남인 사토루 暁(에이타 瑛太)도 있지만 어떤 사정에 의해 집을 떠나 있었다.
그들은 일찍 양친을 여의고 있었기 때문에 장남인 아사히가 친부모 대신으로서 형제들을 키워왔다.
옛날기질로 완고한 아사히는 너희들을 길러온 것은 자신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형제들에게는 그것이 성가시다.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아사히가 점심을 사러 다니는 반찬가게에서는
사와베 아즈사 澤辺梓(아오이 유우 蒼井優)가 일하고 있었다.
웃는 얼굴이 귀여운 아즈사는 상점의 간판녀로서 인기가 있었다.
장녀인 히카리는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미숙아나 장애를 가진 환자도 있는 환경이지만, 히카리는 열심히 일에 몰두한다.
그곳에는 이전 사토家의 이웃에 살았던 적도 있어 형제가 신뢰하고 있는
의사인 신쇼 마사오미 新城正臣(요시오카 히데타카 吉岡秀隆)도 근무하고 있었다.
대학에서 공부보다도 연기에 몰두하는 하루는 좌장으로서 극단을 견인하지만,
자신과 단원들의 열량의 차이에 초조함이 더해간다.
사정에 의해 고됴를 중퇴한 타다시는 고등학교 졸업의 자격 「고교인정」을 쥐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나날을 보낸다.
거기에는 수수께끼의 미소녀인 나가하라 카스미 永原香澄(하시모토 아이 橋本愛)도 다니고 있었다.
한편, 어느 장소에서 나온 사토루에게 담배를 피우며 작업복을 입은
야시로 타카코 屋代多香子(나가사와 마사미 長澤まさみ)가 말을 걸어왔다.
갑자기, 당신이 어머니를 죽인거지라고 들은 사토루는 .....
형제5명이 다양한 사정과 문제를 안은 사토 家에 머지않아 뜻밖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 배우진만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이 드라마도 시작이네요..
저 요즘 깜빡깜빡이 너무 심하네요.....깜빡해서 포스팅 안해놓고 있다가. ....
지금 생각나서 포스팅 설정을 비공개에서 발행으로 바꿔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