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라보/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화이트 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TBS 월 20시 키타무라 카즈키(北村一輝) 주연 

제 3화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20시

관내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살해된 것은 소네자키 将司 曽根崎将司 (시노하라 사토시 篠原さとし),
홈리스를 지원하는 「にこやか村」의 직원이었다.
소네자키가 살해된 현장에는 1만엔권이 흩어져 있고
소네자키자신의 입안에도 만엔권이 밀어넣어져 있었다.
소네자키의 사인은 질식사로 볼 수 있었지만 오쿠누키 히로유키(미야사코 히로유키)가
현장에서 권총이 사용된 흔적을 발견하여 사건은 수수께기가 깊어진다.
이 살인현장에 있는 만원권이 신경쓰인다며 이치노세(키타무라 카즈키)는 조사를 진행시킨다.

한편,혼다(타니하라 쇼스케)는 「にこやか村」의 실체가 입금업자인 것을 밝혀낸다.
대표인 灰原(나시모토 켄지로 梨本謙次郎)는 폭력단의 전 조직원으로
이번사건에서 사용된 권총과 같은 것을 조직원 시절에 거래하고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카미야마 케이코(와쿠이 에미)와 혼다는 灰原의 사무소에 들어가 이야기를 듣기로 한다.
그 무렵, 이치노세는 홈리스들의 식사배급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 말은 오지게 안듣는 화이트 랩의 수사관들 ㅋㅋㅋㅋㅋ
특히 혼다씨는 반장님이 말하는데 틱틱 꺼버리는 것은 좀 하지마세요 ㅋㅋㅋ반장 체면이 있지 ㅋㅋㅋㅋ
암튼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챙겨보고 있는 화이트 랩...
이치노세는 대체 왜 홈리스의 식사배급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