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아오시선생님과 풋내기 고교 야구소년의 야망(弱くても勝てます〜青志先生とへっぽこ高校球児の野望〜)"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아오이선생님과 풋내기 고교 야구소년의 야망(弱くても勝てます〜青志先生とへっぽこ高校球児の野望〜)" NTV 토 21시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주연 

제 3화
2014년 4월 26일 21시

유즈코 柚子(아리무라 카스미)의 아버지 기일이 다가온다.
그 일과 뭔가 관계가 있는 것일까,유즈코의 모습이 어쩐지 이상하다.

끝내는 스스로 선수로서 야구를 한다!라고 선언하는 유즈코.
아오시(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그런 유즈코에게 선수로서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언을 거부.
그런데도 단념하지 않는 유즈코.
카에데 楓(야쿠시마루 히로코 薬師丸ひろ子)에 따르면
아버지의 기일을 계기로 매년 말하기 시작하는 것 같지만......?

한편, 아카이와 키미야스(후쿠시 소타 福士蒼汰)는 카에데를 연모하는
아버지・하루토시 晴敏(미츠이시 켄 光石研)과의
엇갈림이 원인으로 좀처럼 가출을 해소하지 못한 채.

그런 가운데, 연습중에 자버릴만큼 피곤해 하고 있는
카메자와 亀沢(혼다 카나타 本郷奏多)의 사정을 알아 버린다.
사실 카메자와는 집의 경제사정때문에 아르바이트에 쫓겨,몸이 고장나기 직전이었다.

키미야스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무언가 할 수 없을까 아오시와 야구부 동료들과 상담하지만......








+이번화은 카메자와를 어떻게 도울까요?
지난화에 바다인지 강인지 나오는데 청량해서 ㅋㅋㅋㅋㅋ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