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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2분기일드

2014년 2분기 일드-"토쿠보우 경찰청특수방범과(トクボウ 警察庁特殊防犯課)" NTV 목 23시59분 이하라 츠요시(伊原剛志) 주연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4년 4월 3일 목요일 23시59분~24시54분 NTV 드라마 ~("위자료 변호사~당신의 눈물,돈으로 바꿉시다~" 후속)
제목: "토쿠보우 경찰청특수방범과(トクボウ 警察庁特殊防犯課)"
주연: 이하라 츠요시(伊原剛志)  
사이트: http://www.ytv.co.jp/tokubou/
원작: 高橋秀武--「토쿠보우 경찰청특수방범과(トクボウ 警察庁特殊防犯課)」 
주제가: AAA-- 「HANDs」 
각본: 후쿠다 타쿠로(福田卓郎)--("야베켄조경감1,2","수사지도의여자","진범~심리특수사건부~","부호형사",""결혼 사기꾼","워터스" 등)
연출: 우에다 히사시(植田尚)--("날씨언니""사키""VISION","W의비극","비밀첩보원에리카","FACEMAKER","바티스타수술팀의영광""독신")
프로듀서: 후쿠다 히로유키(福田浩之)--("백마탄 왕자님 순애적령기","형사 쿠로카와 스즈키")
                  시미즈 마유미(清水真由美)--("개업의/민간의 점보","오토메상","W의 비극","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동창회러브어게인증후군",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드래곤 사쿠라","특명계장 타다노히토시" 등)

출연: 이하라 츠요시, 마츠시타 코헤이,타쿠마 타카유키,아다치 유미
         






이 세상은 해충으로 가득차 넘치고 있다......

식품위조, JK(여고생) 散歩, 블랙기업, 탈법 약물,.....
. 없어지는 일이 없고 세상에 만연한 속물들에 의한 악행.

그 많음에 한탄하면서도 그들과 계속 싸우는 남자가 있다.......
경찰청 생활안전국 특수 방범과(토쿠보우과) 지도계 경시・아사쿠라 소헤이(朝倉草平).
그는 일견 별로인 남자.
하지만 정식절차로는 체포가 어려울 것 같은 범죄나
체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은 악인을 발견하면
「교정집행」(강제집행)의 이름 아래서 철저히 갱생시킨다.
두려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남자가 해충들을 향해 계속 내보내는 수많은 교정집행는
폐색감으로 가득찬 현대의 시청자들의 위산 과다증을 내려줄 예정...








[CM]


[오프닝]









CHART








등장인물 CAST


아사쿠라 소헤이(朝倉草平) 役
······ 배우 이하라 츠요시 (いはらつよし | 伊原剛志 | 伊原剛)


경찰청 생활안전국 특수 방범과 지도계 경시.
세상의 해악에 무력한 자신을 한탄, 해충투성이의 세상에 태어난 불행을 우려
「아-, 죽고 싶어 」가 입버릇인 자학적인 성격.
고기는 먹지 않지만 계란은 매우 좋아한다.


츠지 케이이치(辻恵一) 役
······ 배우 마츠시타 코헤이 (まつしたこうへい | 松下洸平 | Kouhei Matsushita)


도시마(豊島)서의 매우 착실한 상식있는 평범한 순경.
성이 짧아서 기억하기 쉽다는 이유로 아사쿠라에게 잔심부름꾼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카시와기 유키오(柏木幸男) 役
······ 배우 타쿠마 타카유키 (たくまたかゆき | 宅間孝行 | Takuma Takayuki)


경시장으로 카노의 상사.
우수한 카노를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하고 있어 모난 돌은 두드리고 싶다고 몰래 획책하고 있다.



카노 미유키(叶美由紀) 役
······ 배우 아다치 유미 (あだちゆみ | 安達祐実 | 長谷川祐実 | Adachi Yumi)


아사쿠라의 상사로 경찰청 생활안전국 특수 방법과 지도계의 경시정.
미국 하바드 대학교 졸업한 인재.
아사쿠라를 거칠게 다루지만 사실은 아사쿠라에게 연애감정을 품고 있다.
또한,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으로 보신에 급급한 상사들로부터 재수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저에게는 첫사랑에서의 의사 역할이 기억이 남는 이하라 츠요시가 세상의 해충을 향해 교정집행을 거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궁시렁 거리면서 몰래 악을 처단한다니 문득 조커 용서 받지 못할 수사관도 생각나네요.
그 드라마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
+마츠다 코헤이는 나비장에 어서오세요랑 가족의 속사정을 통해 제게는 꽤 신선한 마스크로 기억되었던 신인배우인데요.
여기서의 연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그리고 우여곡절과 사건사고가 많은 아다치 유미의 오랫만에 고정배역입니다. 그녀의 경찰 역할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이시간대의 드라마는 늘 재미있게 봤던 터라 토쿠보우 경찰청 특수방범과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