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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

오란고교 호스트부(櫻蘭高校 ホスト部) 제 7화 하루히집에 놀러간 호스트부 사람들



오란 고교의 유일한 서민 후지오카 하루히
그녀는 도자기를 하나 잘못 건드려 깬 죄로 호스트부에서 일하고있는 도중

같은반이며 호스투부의 쌍둥이 히카루 카오루의 책략에 휘말려 그들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덤으로 같이온 호스트부 사람들

















가기 전 하루히의 아버지와 궁합을 보러온 타마키는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고 ㅋㅋㅋㅋ
(이사람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선 영감소년 이였으면서 왜 그렇게 그부를 무서워해 ㅋㅋㅋㅋ)


















엄청나게 거대하고 으리으리한 차를 타고 온 호스트부 사람들
하루히한테 들어가는 것을 거절당하지만.
 결국 케이크를 미끼로 집안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한다.


















집이 작다고 불평
+급기야 화장실이 작다고 우는 하루선배
+코타루에 연연하는 하루히
+쪼그려 앉는 것이 서민 공간활용지혜라는 타마키와 옳다며 따라하는 부원들
+가만보면 조용히 쿠킹호일 꺼내서 펼치면서 같이 사고치고 있는 쿄우야.



















밥을 해달라는 요구에 장보러가려는 하루히와 따라가기로 한 호스트부원들

위패에 인사를 드리다가 사고로 둘이 껴않게 외는 하루히와 타마키 이를 본 아버지
첫인상부터 찍힌 타마키( 이외로 정확한 점을 치는 부였어 !!!!그곳은!!!!)

아버지한테 무시당하고 혼자 벽장에 들어가서 버섯재배하는 타마키
계속 구박받다가 결국
자책하며 집을 뛰쳐나가는데

















결국 하루히가 달래서 같이 장을 보러간
다 +하루히 옷자락잡고 가는 타마키
(너가 애야? 왜 하루히한테 엄마한테 조르는 애처럼 말하는거냐!!)
















서민 슈퍼를 처음 간 타마키는 넋을 놓고 구경하고
어쩔수 없이 하루히는 타마키의 손목을 잡고 이동한다.

+이를 몰래 미행하는 하루히아빠 란카상과 호스트부원들
 (당신들 !!!몰래 미행하기엔 너무 눈에 띈다고!!)


















마트에서 란카상과 이야기하던 타마키는
하루히가 위험에 처하자 달려가서 구하고

하루히 아빠는 이제는 자신이 보호할 때는 지났다고 혼잣말을 한다.
















하지만 집에와서 전골을 먹는 동안
그는 타마키에게 그가 벽장서 키우던 버섯을 주는등 심술을 부리며
하루히는 자신이 지킬거라고 외친다.






어딘가 서로 닮은 란카와 타마키

란카는 벌써 타마키 존재의 위험성을 알어 버린 거 인지도 모른다.
+쌍둥이 형제가 하루히가 타마키 손목을 잡으니깐 짓는 표정을 보면
그들도 조만간 자기들이 그녀를 좋아함을 크게 깨닫게 되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