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수사(隠蔽捜査)"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1분기 일드-"은폐수사(隠蔽捜査)" TBS 월 20시 스기모토 텟타(杉本哲太),후루타 아라타(古田新太) W주연 

제 9화
2014년 3월 10일 20시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핫타 미치오 八田道夫(山川勝之)와 같은 시기에 대사관 서기관으로서 콜롬비아에 부임해 있던 인물이
현 경찰청 경비국 공안과장 ・折口秀彦(이이다 키스케 飯田基祐),
그리고 그 당시의 상사가 현 경찰청장 관방 총괄 심의관・카미조(나마세 카츠히사)이었다는 이 판명되었다.

카미조는 외무성의 인간들을 위법 함정수사에 이용해 출세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었는지.....?
류자키(스기모토 텟타)는 외무성의 内山 우치야마(호리베 케이스케)를 불러내서
그 양심에 호소해서 외무성의 기밀정보를 얻으려고 움직인다.

이타미(후루타 아라타)는 공안에 주도권을 쥐고 있어
히가시오오이(東大井)의 외무성직원 살인사건의 피해자도 콤롬비아 대사관 직원이었기 때문에
２개의 수사본부를 묶어 오오모리키타(大森北)서를 수사본부로 해서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것으로 압력에 대항하자고 류자키에게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에 대해 류자키는 野間崎(후루타치 칸지 古舘寛治)를 자신의 전임에 취임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떠맡은 동시에
토다카(야스다 켄)형사가 붙잡아 온 뺑소니 용의자로서 마약단속부인 矢島(마스 타케시 升毅)가
쫓는 隆東회 간부인 天木兼一(이마나라 타카유키 今奈良孝行)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한 구속영장을 이타미에게 청구했다.
天木에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안 카미조는 후생노동성으로 내통하여
경찰청으로부터 압력을 가해 수사자체가 봉쇄에 놓인다..
압도적 불리한 상황 속에서 정의를 관철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와 마음으로 대항하는 류자키와 이타미이지만......




+이제 슬슬 반대편이었던 카미조의 정리 수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