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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1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후지TV 화 22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11화
2013년 12월 17일 22시


슌타(치넨 유리)는 쇼메이(니시키도 료)의 叔母・사츠키 咲月(야마다 마이코 山田麻衣子)의 아들인 것이 판명.
각오를 정한 겐지로(스기 료타로우)는 슌타출생의 비밀을 쇼메이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마키하라(스루가 타로)가 쇼메이의 할머니・하루요 春代(카야마 요시코 香山美子)를 데리고 음양사에 찾아온다.
아베노家의 후계자는 찾게 된 거냐고 독촉하는 하루요에게 아직이라고 대답한 쇼메이。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슌타를 보고 무언가를 살핀 하루요는
「서고의 정리 아르바이트」라고 슌타를 아베노家로 호출한다.
쇼메이는 슌타가 요호라고 들키지않도록 미치코(쿠라시나 카나)에게 동행을 의뢰한다.
그 무렵, 슌타의 집에 "王子에 요호인 소년이 산다"라고 하는 기사를 쓴 잡지기자가 밀어닥친다.
사태를 들은 타마키(카시와기 유키)가 쇼메이를 데려가지만,
이게 왠일 쇼메이는「요호를 퇴치하는 의식을 독점취재 하게 해준다」고 기자에게 제안.
상점가의 맴버들은 술렁거리지만, 사실은 슌타를 지키기위한 계략이라고 듣고
모두 협력해서 거짓 의식을 지내게 된다.

하지만, 의식 직전, 마키하라가 「쇼메이가 배반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안색이 변해서 상점가의 맴버에게로 뛰어들어왔다.
쇼메이는 사실은 슌타가 요호라고 폭로할 생각이라는 것이다.
의식이 시작되면, 쇼메이의 외우는 주문이 연습과 다른 것을 알아차리고, 일동은 시끄러워졌다!

쇼메이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쇼메이가 마침내 내린 결단이란.....?




+ 과연 쇼메이 진짜 목적은 뭘까요?
사츠키는 아베노家에 슌타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겐지로한테 부탁해서 몰래 애를 낳고 다른 부모가 키우도록 남겨둔 것 같은데요
그녀가 아베노家가 힘들거나 이유가 있어서 자의로 떠났고
쇼메이는 그걸 이해하고 있어 슌타를 후계자로 만들려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죠.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제 4분기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