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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11화(마지막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TBS 월 20시 시이나 깃페이(椎名桔平) 주연 


제 11화(최종회)
2013년 11월 16일 20시

히가시이케부쿠로경찰서 관내에서 일어난 연속살인사건이
세번째 피해자의 손에 만화경이 쥐어져 있던 것으로 사건은 크게 움직인다.
무려 그 만화경은 10년전에 나츠메(시이나 깃페이)의 딸이
괴한에게 습격당한 사건현장에서 사라져버렸던 것이었다.
연속살인사건의 용의자・야마노우치 신고 山之内信吾(쿠보타 마사타카)가 괴한사건의 범인인가?
일찍이 법무기관으로서 신고와 접촉하고 있던 나츠메는 충격을 받는다.
이번사건이 10년전 사건과 연결된 일로 인해 수사본부에서 제외되도록 지시된 나츠메。
하지만, 키쿠치(카나메 준)와 나가미네(키타무라 유키야)가 수사지휘를 맡은
藪沢관리관(마스 타케시)에게 진언한 일로 나츠메는 수사본부에 머물게 된다.

나츠메, 아다치(오노 유리코),후쿠모리(마츠시게 유타카)는
신고의 행방을 쫒는 과정에서 그가 개조모델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때 나츠메의 전화가 울렸다.
상대는 신고로 그는 나츠메의 아내・미나요(요시다 요)와
딸・에미(야마다 안나)가 있는 병실에서 전화하고 있었다.
미나요와 에미는 무사한가!?






+ 정말 신고가 범인일까요?ㅠㅠ
범인이라면 나츠메한테나 가족한테나 너무 큰 비극일텐데말이죠.
+매회 제 눈물샘을 자극해 꼭 울게 만들었던 드라마가 끝나네요...이 드라마로 인해 감동받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