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TBS 월 20시 시이나 깃페이(椎名桔平) 주연 

제 7화
2013년 11월 18일 20시

나츠메(시이나 깃페이)가 법무기간시절에 담당한
노자와 타쿠마 野沢琢磨(오시나리 슈고 忍成修吾)가 결혼하게 되었다.
제대로 일을 하고 가정을 갖고자 하고 있는 타쿠마의 모습을 기뻐하는 나츠메.
나츠메와 카운슬러인 久美子(이타야 유카 板谷由夏)는 타쿠마의 들어주었으면하는 부탁에
「휴가를 써서 참석한다.」라고 결혼식의 참석을 약속한다.

그 후일, 히가시이케부쿠로경찰서 관내에서 남성이 의식불명으로 발견되었다.
남성의 목에는 끈같은 것으로 졸라맨 자국이 남아있어
그 현장의 정황으로 부터 누군가에게 습격당해서 계단에서 떨어진 것 같다.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호주머니에서 "후지가와 사치요(藤川佐知代)"라고 하는 명함이 발견되었다.

머지않아, 아다치(오노 유리코)와 후쿠모리(마츠시게 유타카)는
그 여성을 찾아가지만 직장에도 집에도 없고 행방불명.
이웃사람의 이야기에서 딸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녀에게 사정을 들으려고 어떤 장소를 방문한다.

그러면, 그곳에는 나츠메와 久美子의 모습이!? 그곳은 타쿠마의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
그렇게 신부인 히나코 雛子(토쿠나가 에리 徳永えり)는 후지가와 사치요 藤川佐知代의 딸이었던 것이다.
식을 중단하고 히나코에게 사정을 들으면,
결혼을 반대하는 사치요 佐知代와는 절연상태로 행방도 모른다는데......





+이번 사건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