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4분기 일드-"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TBS 월 24시28분~25시07분 나카마루 유이치(中丸雄一)주연 

제 4화
2013년 11월 11일 24시 28분

추리소설가인 시라카와(나카마루 유이치)와 담당편집자인 카히야마(키무라 후미노)는
튤립살인사건을 재검토한다.
사건의 피해자인 夷鈴子(쿠도 아야노 工藤綾乃)가 "三貴子의 샘"의 발견자.
鈴子의 손에는 수도에 사용하는 "푸른나사"를 쥐고 있었는데
그것은 무언가의 메세지인 것인가?
阿波島翠(히로이 유우 廣井ゆう)는 15세때 갑자기 복통에 시달려
샘물을 마시고 목숨을 구원받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때, 阿波島翠의 진찰을 한 것이 현재의 촌장(토바야마 분메이 外波山文明)였던 것이다.
阿波島翠의 딸・阿波島彩(히로이 유우 廣井ゆう・2역)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라카와는 추리소설가에서 인터뷰어인 아오누마로 변신한다.

阿波島翠는「三貴子의 샘에는 속임수가 있다.
파워 히라 리스트・쿠로마가리 아리사(마츠시게 유타카)는 모조리 가짜로
언젠가 샘의 비밀을 폭로해 주겠다」라고 말했었다고 彩는 말한다.
그녀는 헤어질 때「이 마을에는 『또 한 사람』있다.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라는、의미불명의 충고를 남겼다.

그런 때, 아오누마에게 소방단인 3사람,
川本(쇼지 유스케 少路勇介), 笹川量(미시마 유타카 三島ゆたか) 가 말을 건다.
이것은 무언가의 경고인 것인가?






+미리보기 업뎃이 2화로 되어있길래? 응? 이랬는데...
수요일~목요일사이에 진짜 4화가 업뎃되어 있길래 올립니다.
이 미리보기 잘못 올린 스태프는 좀 혼났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