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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후지TV 화 22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6화
2013년 11월 12일 22시


어느날 쇼메이(니시키도 료)에게 「우리 집에 저주을 걸고 싶다.」라고 하는 노인이 찾아온다.
의뢰인인 門倉百合江(시마 카오리 島かおり) 에 의하면 자택인 고민가(古民家)가
"고양이 카페 플래너"인 神林(미스터 친 ミスターちん)에게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집을 떠나고 싶지 않은 유리에에 대조해 아들과 딸은 집을 파는 것을 찬성하고 있는 것 같다.
저주받은 집이 되면 神林도 달아나고 퇴거하지 않아도 좋게 된다는 것이다.

슌타(치넨 유리)와 미치코(쿠라시나 카나)가 유리에의 집을 방문하면
자식들은 유리에를 염려하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로 적대시하고 있던 두사람은 당황한다.
거기에 옆집으로부터 시끄러운 가라오케가 들려온다.
근처에서도 악명높은 矢下純子(아카자 미요코 赤座美代子)가 매일 소음을 내서 유리에도 곤혹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유리에는 완고하게 퇴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날 밤,유리에가 그렇게까지 해서 집을 떠나고 싶지않은 것은
무언가 깊은 이유가 있을거라고 하는 겐지로(스기 료타로우)의 말을 받아
슌타는 유리에를 위해 고양이 카페 플래너를 쫓아내려고
상점과 맴버들과 유리에의 집이 저주받아있다고 보이는 연극을 벌인다.
쇼메이도 슌타의 열의에 휩쓸리게 되는 형상으로 음양사역으로 참가한다.
하지만 다음날, 유리에의 집이 낙서와 음식물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어,
사태는 점점더 떠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방향으로.
그러자, 쇼메이는 갑자기,「당신, 고양이 요괴에게 지벌입고 있습니다.」
라고 어떤 인물을 향해 말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누가? 그리고 유리에가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버티는 진짜 이유는――?

한편, 쇼메이를 집으로 데려오려는 마키하라(스루가 타로)는
쇼메이가 王子에 온 이유를 찾으려고
타마키(카시와기 유키)와 함께 쇼메이가 일했던 호스트 클럽에 가는데.....





+마키하라가 쇼메이가 이 곳에 온 이유가 혹시 슌타때문이 아니냐고 하던데....
 진짜일까요?ㅠㅠ 진짜 일듯싶긴하지만요...
+그리고 슌타군 눈동자가 변하는 것이 그의 혈통과 연관이 있는 듯 싶고.......
 쇼메이가 지난화에서 눈동자 변한걸 미치코가 보지 못하게 손을 쓴걸 보면..
 그의 눈동자 변화는 (냄새를 잘 맡는 것처럼) 유전이고...쇼메이는 이미 다른사람을 통해 본 상황이라 익숙한 상황이다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