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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백마탄 왕자님 순애 적령기 (ハクバノ王子サマ 純愛適齢期)"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백마 탄 왕자님 순애 적령기 (ハクバノ王子サマ 純愛適齢期)" NTV 목요일 23시59분 유카(優香)주연 



제 6화
2013년 11월 07일 23시59분


「가족을 버린다고 한다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갈래?」
어머니가 권한 맞선이야기를 거절하고 돌아오는 길,
전 불륜상대인 쿠로사와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받은 32세 타카코.
1년전이라면 꿈에서 까지 본 쿠로사와의 대사――
외로운 기분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러나 아무리 해도 한걸음을 내밀수가 없다.
「진짜 좋아한다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뛰어들어가는 걸까?」타카코는 혼자 고민한다.
한편 코타로는 타카코의 맞선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서 견딜 수 없다.
무의식중에 물어버린 코타로에게
「맞선은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오즈선생님에게는 관계없는 것이지요.」라고 하는 다카코.
약혼자가 있는 코타로는 사과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때, 교무실의 미혼여성조에게 일반기업남성과의 단체미팅을 세팅하도록 강요받는 코타로.
그 단체미팅에는 타카코도 참가하게 되는데......






+ 불륜으로 자신의 가정을 버린 아버지때문에 약혼자와 헤이지는 일따위는 할수 없는 코타로...
그에게 마음이 가는 타카코...
옆의 새로운 연하남때문에 불이 붙은 쿠로사와...
개인적으로 불륜을 싫어하는지라 ...쿠로사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구요..
평소에는 잘해주면서 바람도 피고 그 상대가 바람생대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으니까 그제서야 이혼하면 올래라는 인물이라..
그것도 먼저 무슨 리액션을 한것도 아니고 돌아온다는 전제조건의 리액션이라니 ㅠㅠ
저는 저렇게 미리 하나의 대안을 놔두고 찔러보는 사람이 싫어서 쿠로사와와는 절대 안되면 좋겠는데..
코타로와도 지금 상태로는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