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TBS 월 20시 시이나 깃페이(椎名桔平) 주연 


제 5화
2013년 11월 04일 20시

히가시이케부쿠로 경찰서 관할내의 맨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강행범계의 나츠메(시이나 깃페이), 후쿠모리(마츠시게 유타카),아다치(오노 유리코).,
경시청수사1과의 나가미네(키타무라 유키야)들이 현장에 급히 간다.
통보자는 피해자 ・横瀬透(사카타 마사노부 阪田マサノブ)의 10살인 딸・마이 舞(사사오키 히나리 笹岡ひなり)로
제1발견자인 마이의 충격은 매우 커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근처에 탐문을 시작한 후쿠모리는 피해자는 좋은 아버지였다고 하는 평판을 듣는 한편,
누군가가 아동상담소에 학대의 혐의를 통보하였다고 한다.
어느쪽이 진실인가?
가택수색을 하면 아버지와의 즐거운 일만 쓰여있는 마이의 일기가 발견되어 그것을 읽은 카운슬링인 久美子(이타야 유카)는 그것은 아버지에 대한 소망으로 마이는 정말 학대를 받은 것이라고 짐작.

나츠메들은 수사중에 피해자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있던 코히데 小出家를 방문한다.
코히데家는 나오코 奈緒子(호시노 마리 星野真里)와 딸인 春香(시미즈 라라 清水らら),
동생 인 伸一(타이가 太賀)의 삼인생활.
그 伸一라는 청년은 나츠메가 법무기관시절에 담당한 인물이었다.
살인사건을 일으켜 소년원에 들어가있었다는 과거,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몇일 전,
피해자와 언쟁하는 모습을 목격당한 것으로부터 나가미네는 伸一의 임의동행을 지시한다.
하지만 나츠메는 조금 더 조사하길 원한다고 나서는데……



+나츠메는 에미의 사건 때문에 교화를 믿는 법무기관에서 일하다가 결국 형사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伸一는 범인이 아닌 것 같던데 법무기관시절 담당하던 伸一를 보고 나츠메는 무슨생각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