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치 (クロコーチ)"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쿠로코치 (クロコーチ)" TBS 금 22시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 주연 

제 4화
2013년 11월 1일 22시

중의원의원・이치지 덴스케 伊地知伝助 (나다카 타츠오 名高達男)의
공설비서・浅沼兼次(야시바 토시히로 矢柴俊博)가
이치지의 후원회사무소의 옥상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그 사건현장의 구경꾼 가운데는 무표정으로 浅沼을 응시하는 쿠로코치(나가세 토모야)의 모습이 있었다.
다음날, 현장으로 향했던 수사1과 호테이 布袋반은
정황으로 생각해도 浅沼는 자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兼次의 아버지・浅沼兼男 (시가 코타로 志賀廣太郎)가 억지로 사건현장에 들어가
「 아들은 이치지에게 살해되었다 」 라고 호소한다.

한편, 쿠로코치는 카키자키(리쥬 고)로부터 다음달부로 유치관리과로의 이동을 명령받는다.
그것을 받은 세이케(고리키 아야메)도 우시이(코이치 만타로)로부터
쿠로코치와의 콤비를 해소해도 좋다고 듣는다.

그런 쿠로코치는 자신이 이동된 것을 전하고
또한 浅沼의 자살을 좀더 수사하는 쪽이 좋다고 조언을 하지만.......





+ 그 죽은 여자때문에 쿠로코치가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3억엔 사건을 쫒는듯 한데요...
결국 자료도 야쿠시지에게 못돌려받고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그리고 역시 세이케의 아버지도 이사건때매 돌아가신게 맞았군요.
그래서 세이케를 쿠로코치에게 붙여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