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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후지TV 화 22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2화
2013년 10월 15일 22시


음양사에 중화요리점 『上海亭』의 여주인・카나이 에미코 金井江美子(하마다 마리)가 濱田マリ)가 상담을 온다.
최근, 손님이 돌연 딱 끊어져, 「가게가 저주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하는 에리코.
가게 앞에는 손을 댄 사람은 반드시 저주받는다고 오래전부터 구전되고 있는 여우돌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던 쇼메이(니시키도 료)는 음양사의 존속을 흩어지게 하는 에미코와 협력하기 위해
민첩하게 컴퓨터로 평판사이트에 온통 칭찬의 코멘트를 쓰라고 제안.
그런데, 거기에 거짓말투성이의 써있는 글이 있는 것을 발견한 에미코는 더욱더 분노.
반 위협받는 모양으로 쇼메이는 가게에서 잠복하면서 감시하게 된다.
한편, 미치코 路子(쿠라시나 카나)는 인터넷 게시판에 슌타 瞬太(치넨 유리)가
버려진 아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알고 몹시 걱정한다.
집을 방문해 양친인 미도리(미나미노 요코)와 고로(미에하루)에게 슌타의 버려진 아이소동의 진상을 묻는 미치코.
하지만, 2사람은 「별일 아니다. 」라고 무사태평한 태도로 진상을 이야기해 미치코를 놀라게 한다.
다음날, 쇼메이가 장치한 함정에 걸린 범인이 구르메 사이트의 게시판에
상점에서 촬영한 파리들어간 라면의 증거사진을 새로이 업.
그것을 안 에미코는 점점 더 침울해하지만 쇼메이가 재촉받아 사진을 보면
돌연, 범인찾기를 그만둔다고 말하기 시작하는데......





+1화때도 해결방법이 꽤 맘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떠한 속사정이 숨어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쇼메이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