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코나 (ぴんとこな)"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3분기 일드-"핀토코나 (ぴんとこな)" TBS 목 21시 타마모리 유타(玉森裕太) 주연 

6화
2013년 8월 22일 목 21시

「카모즈츠미(加茂堤)」의 공연 중에 소리높여 울어버린 이치야(나카야마 유마)가 자취를 감췄다.
쿄노스케(타마모리 유타)는 이치야를 이대로 그만두게 할 이유가 없다며 찾기 시작한다.
동시에 세자에몬(키시타니 고로)에게 「다시 한번, 공연에 이치야를 내놓고 싶다 」고 부탁하지만
「무대를 내던지고 종적을 감추는 것 같은 녀석을 인정못한다.」고 거절당하고 만다.
단념하지 못한 쿄노스케는 칸지로(야마모토 코지)에게 간원하여
「자신이 주최하는 자주공연이라면...」라고 허가를 받는 것에 성공.
그리고 이치야를 데려오기 위해 행동에 옮기지만....

그런 가운데 이치야는 할아버지의 집에 있었다.
그 것을 알아차린 아야메(카와시마 우미카)는
지금까지 모아온 이치야의 전단지등을 할아버지의 집 우체통에 넣고 떠난다.
쇼헤이(마츠무라 호쿠토)로 부터 거처를 들었던 유나(요시쿠라 아오이)가
할아버지댁을 방문해 이치야로 부터 「가부키배우를 그만둔다」고 듣는데......





+ 이번화는 이치야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인 듯합니다.
얼마나 슾펐으면 무대에 오르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던 이치야가 무대위에서 그렇게 울까요?
이치야야 ㅠㅠ 비록 서브남이지만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