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화
2013년 3월 9일 21시
현실세계에 머문 하라짱(나가세 토모야)와 만화세계의 동료들은
에치젠씨(아소 쿠미코)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에치젠家의 식탁은 아침부터 대소동.
에치젠씨가 어묵공장에 출근하면, 돌연 파트분들이 전원 결근한다고 연락이 온다.
당일 발주를 받아버린 에치젠씨는 아무래도 일손이 부족하여 하라짱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여러분, 하느님을 구하러 가요!!」
하라짱들은 크게 기운이 넘쳐 어묵공장으로 향한다.
하라짱들이 공장에서 돌아오면,
에치젠씨의 집앞에는 유리코(야쿠시마루 히로코)이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유리코를 본 유키누나(오쿠누키 카오루)는, 왠일인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나는, 우리들은, 그 녀석에게 살해당했어......」
유리코와 유키누나의 과거를 알게된 하라짱과 에치젠씨는......
+유리코가 처음 하라짱들을 탄생시킨 인물이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그이후 죽여버렸다....는 스토리이나
유일하게 세상밖으로 나와본 것이 유키누나였지 않을끼까 싶습니다.
과연 이 만화세계 식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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