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1분기일드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1분기 일드-"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후지TV 월 21시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주연 


제3화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21:00~21:54


시노카와 시오리코(고리키 아야메)와 고우라 다이스케(아키라)가 「비브리아 고서당」에 있으면
한명의 남성(나카무라 시도)가 매입희망이라고 찾아온다.
손에 든 것은 비노그라도후 쿠지민(ヴィノグラードフ・クジミン)의 『논리학 입문』라는 책이었다.
매입표에는 「坂口昌志」라고 쓴 수상한 풍모의 남자는 내일 또 온다고 하고 가게를 뒤로 한다.
시오리코는 마지막 페이지에 붙여진 「사본 열독 허가증」를 발견한다.
그것은 형무소의 수형자가 사유물로서 형무소에 가져왔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때 「비브리아 고사당」에 와있던 후지나미 藤波明生(스즈키 코스케)가
근처의 교도소로 부터 수형자가 탈주해 조금전의 남성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실제로 보도된 탈주범의 인상은 坂口와 꼭 닯았기 때문에 걱정한 시다 하지메(타카하시 카츠미)는
시오리코에게 가게앞에는 나오지 않도록 말라고 명령한다.

그런 곳에,화려한 옷을 입은 여성(사토 에리코)가 와서, 자신은 사카구치 坂口의 아내로 몰래 왔다고 말하고
사카구치가 팔러온 『논리학 입문』을 되돌려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호스티스를 하고 있다는 시노부는 일방적으로 계속 말하며 책을 가지고 돌아가 버린다.

다이스케로부터 그런상황을 보고받은 시오리코는
아내라도 사카구치본인의 허가없이 책을 돌려줘 버린것은 문제라고 지적.
책임을 느낀 다이스케는 시다와 함께 클럽에 시노부를 찾아가 책을 돌려주길 원한다고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