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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1분기일드

"노부나가의 셰프 (信長のシェフ)" 1화 미리보기/예고



제 1화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23시 15분


현대 프랑스 요리사로 일하는 켄(타마모리 유티)가 문득 잠이 깨자 거기는 전국시대의 쿄토이었다.
간자로 오인되어, 눈앞에서 무리를 찔러 죽인 켄은 도공인 나츠 (시다 미라이)에게 구해진다.
 「나는 누구인가」「어째서, 전국시대에 있는가」
――기억을 잃어버린 켄이었지만, "요리의 기술" 만은 몸이 터득하고 있었는데......

우선 나츠의 집에 숨겨진 켄.
거기에 전장으로 부터 도망쳐 나온 남자들이 나타난다.
「뭔가 먹게 해다오」라고 요구하는 무사들에게 宇治丸(현재 장어)를 사용한 요리를 대접하지만,
바로 그 순간, 적측 군사들이 나타나 켄무리까지 그렇게 찔려죽게 되고 마는가!
아슬아슬한 곳을 혼자 무사에 구해진 켄무리.
그 남자야 말로,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치는 오다 노부나가(오이카와 미츠히로),
그리고 우선 나츠의 집에 왔던 원숭이와 비슷한 외모의 남자는
키노시타 도키치로 히데요시(木下藤吉郎秀吉), 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고리)이었다.

며칠후, 노부나가는 켄에게 요리장 인 井上(키타로)와 요리로 승부를 하라고 명령한다.
「진 쪽은 죽인다」라고 단언하는 노부나가.
「자신의 팔에 목숨을 걸 각오는 있는가? 」 라고 묻는 노부가나에게 켄은 강한 의지와 함께 식칼을 꽉 쥔다.
이렇게, 스스로의 목숨을 건 요리승부가 시작되는데......
켄의 요리는 노부나가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오이카와 미츠히로!!!!우리 밋치상이 드라마에 노부나가로 나옵니다!!!!!
타마모리 유타에 시다 미라이까지 드라마 조합이 좋은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승부를 해서 죽여도 좋은가!!!!
너의 능력에 너의 목숨을 걸 수 있는가!!!따위의 스토리를 싫어하는 터라 우선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그런데 프렌치 요리사의 정통요리라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