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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악몽짱 (悪夢ちゃん)" 9화 미리보기/예고



제 9화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21:00


무토이 아야미(기타가와 케이코)가 맡고 있는 클래스 공작시간에
「자신의 가장 먼 기억」라고 하는 과제로 전원이 그림을 그렸다.
近藤七海(오오토모 카렌 大友花恋)과 츠키모토 나오 月本奈央(도키 미즈키 土岐瑞葵)는
붙여진 1장의 그림을 보고 공포를 느꼈다.
그것은 코토 유이코(키무라 마나츠)가 그린 "천사의 날개가 달린 하얀 그네" 의 그림이었다.

七海와 나오는 "천사의 날개가 달린 하얀 그네"의 로고를 내걸은 단체가 하고 있는
잡지의 촬영회에 여러번 참가하고 독자모델이 되지 않을까라고 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꼼꼼히 알아보면, 그 단체에 참여한 아이들은 차례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천사의 날개가 달린 하얀 그네"에 대해 유이코들로 부터 상담을 받은 아야미.
아야미도 그 그내를 본 기억이 있었다.
자신이 자란 아동양호시설에서 그네를 본 것을 생각해 낸 아야미는 바로 아동양호시설으로 향했다.
거기사 만난 수녀 마리카 (후지무라 시호 藤村志保)로 부터 아야미는 스스로에 관련한 경악의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무렵, 유이코는 예지몽을 보았다.
그내용은 학원에서 돌아가는 나오가 바다에서 올라온 바다표범에게 유괴된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8화에서 아야미는 꿈을 현실로 착각한 이후 진심으로 웃지 않는 여성된 과거가 나왔었죠?
그런데 그거와 다르게 유메노케에게 직접 명령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
그 사람의 과거에 했던 행동들을 보고 차후의 행동도 유추해 낼 수 있었는데요
그녀의 진정한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시키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던데 그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예고동영상에서 보면 납치하는 단체들이 시키까지 협박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