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탄생~[아리코토・이에미츠 편](大奥~誕生~[有功・家光篇])"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오오쿠~탄생~[아리고토･이에미츠 편] (大奥 ~誕生~[有功・家光篇])" TBS 금요일 22시 사카이 마사토 (堺雅人)주연 

5화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22:00

카스가노 츠보네(아소 유미 麻生祐未)는 아리고토(사카이 마사토)을 대신해
이에미츠(타베 미카코)의 측실로서 에도의 도시 안으로부터
상인인 스테조 捨蔵(쿠보타 마사타카 窪田正孝)라는 미형의 남자를 데려왔다.
머지않아, 아리고토를 시작 오츄로(御中臈)들과 만난 스테조는 악의없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리고토에게) 자식이 없기 때문에, 대신 쇼군의 잠자리의 상대를 하기 위해 왔다. 」라고 말한다.
얼굴만은 아름다운 스테조이지만, 태도・행동거지 어디도 매우 아리고토와는 비교도 되지 않고,
카스가노 츠보네는 초조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리고토의 마음 같은 건 무시하는 것 처럼 무려 스테조의 후견을 하도록 아리카도에게 명령한다.
「카스가노 츠보네에게는 피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화를 내는 쿄쿠에이(다나카 코키)에게
아리고토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쇼군의 마음이 흔들릴리 없다.」라고 말한다.

한편 이에미츠에 새로운 측실이 오는 것이 정해지고부터 변화가 나왔다.
주위에는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두사람처럼 보이지만
쇼군은 카스가노 츠보네와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테조가 쇼군의 침소에 오르기로 한 날이 왔다.
그때, 아리고토는......





+지난화에 보니 여자들 마음 얻는데 탁월한 능력있는 남자던데 
이 남자가 등장한 이후 오오쿠의 구도는 어떻게 변화할가요?
+보니깐 아리고토도 좀 동요하는 것 같은데 쇼군과의 사랑은 굳건할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4대는 장남이 이었다던데 아들은 언제쯤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