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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도쿄전력소녀 (東京全力少女)"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도쿄전력소녀 (東京全力少女)" NTV 수 22시 타케이 에미 (武井咲) 주연 




제 5화
2012年 11月 7日 수 22:00


우라라(타케이 에미)는 타쿠야(와타베 아츠로)의 맨션에 3명의 여성을 불러낸다.
하나코(히가 미나미),후유(이치카와 유이),하루카(모리 칸나)의 중에 누가 본심인지를 분명히 하자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야!」라고 몹시 허둥지둥하는 타쿠야에게 우라라는 냉정하게 3사람과의 만남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면 타쿠야가 비슷한 시기에 3명과 만나 완전히 세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다.
이래저래하는 동안에 인터폰의 종소리가 울렸다!

제일먼저 도착한 하루카. 얼버무리며 집에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타쿠야지만
하루카는「화장실에 가고 싶다」라고 억지로/강제로 들어가 앉는다.
그틈에 우라라는 붙박이 수납장에 숨는다.

하루카는「레이짱(우라라)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며 불러냈다. 」라고 하여、
결국 우라라는 옷장으로 부터 나온다.

우라라는 하루카에게 「사실은 타쿠야는 자신의 아버지으로 마마이외의 여자와도 사귀고 있다」라고 말하려 하지만,
타쿠야는 「자신은 우라라의 아버지의 지인이다.」라고 우겨대어 이야기가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이래저래하는 동안에 하루카가 가게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말다툼을 하는 우라라와 타쿠야를 보고 하루카는 「아하」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어쩐지 이상하게 오해한......?」라고 얼굴을 마주본 우라라와 타쿠야.

거기에 또다시 인터폰이 울렸다.이번에는 후유다.
하루카와 후유는 입구에서 스쳐지나가면서
서로에게 「어딘가에서 만났......? 」라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인사하고 갈라진다.

타쿠야는「가까운 시일내에 누가 본심인지 확실히 하겠다. 」라고 우라라에게 약속하고
우선 이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후유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하지만, 딱 그때 엘리베이터가 올라왔다.
열쇠를 가지고 있는 하나코가 입구를 통과해 방까지 올라와 버린 것이다!
조바심이 난 타쿠야는 후유를 비상계단에서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방에 들어간 하나코는 우라라로 부터 「타쿠야가 도망쳤다」라고 듣는다.
「아버지를 정말 좋아해요?」라고 묻는 우라라에게 하나코는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쓴웃음짓고 br> 방에 돌아온 타쿠야에게는 「당분간 만나는 것을 중지하자」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 버린다
영문을 모르는 타쿠야는 우라라에게 「이이상 쓸데없는 일을 한다면 나가거라!」라고 소리치고、
홧김에 욱한 우라라도 다시 가방을 가지고 「사・요・나・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다시 다이스케(미우라 쇼헤이)의 친정 "玉川"에게 묵은 우라라.
한편 타쿠야는 사정을 모른다고 생각했던 후유로부터 「따님을 소중히 해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놀란다.
타쿠야는 모르지만 사실은 하나코도 하루카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코이치(츠카모토 타카시)로 부터 「간섭해주는 딸이 있다니 고마운 일」라는 말을 듣고 타쿠야는 생각에 잠긴다.
우라라는 다시 이틀밤도 돌아오지 않았다.
코이치는 타쿠야에게 우라라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어느 수단으로 나오는데......





+우라라가 아빠를 정신차리게 하려나요? 삼각관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해결안되고 계속 될 수도 있을 듯 하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다이스케가 타쿠야를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때리는 모양인데 이후에
우라라의 아버지임을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