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여교사(黒の女教師)" 4화 미리보기/예고

제4화 

2012년 8월 10일 금요일 22시

도립国文館고교 3학년 D반 야스다(야마자키 켄토 山﨑賢人)는

배구부의 에이스이며 모의시험 결과도 매번 동대A판정. 

도대회예선을 위해 고문 콘도(모로 모로오카)와 함께 호된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러나 컨디션이 좋지 않고 실수를 연발.

1학년 미조구치 溝口(오쿠무라 슈토 山﨑賢人)의 대두도 있어 이대로는 에이스 자리가 위태롭다.

더욱더 모의시험 결과도 C판정으로 전에 없이 나빴다......

시합이 다가오는 어느 날 학교에 야스다의 어머니 류미코 (키무라 미도리코)가 왔다.

류미코는 PTA회장이면서 배구부의 학부모회회장. 흔히 말하는 실력자다.

아들 인 야스다는 공부도 부활동도 탑 이외는 허락하지 않는다.

야스다는 에이스이며 동대수험생으로 있는 것이 아들로서의 존재의의가 있었다.

그 둘다 위험한 지금 야스다는 부활동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하고

담임인 하루카(키무라 후미노)에게 3사면접에서 모의시험 결과를 전하지 않도록 간청했지만.

시합전날 3사 면접에서 요코(에이쿠라 나나)는 전부를 이야기 해버린다.

그것을 들은 류미코는 눈앞의 대회에 집중하도록 야스다를 질타한다. 

다음날 에이스로서 시합에 선발출전한 야스다는 몸상태가 매우 나쁘고 팀의 발목을 잡아 버린다.

간신히 승리했지만 야스다는 경기도중부터 벤치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시합후 연습중에 류미코가 나타나 야스다를 연습에서 강제로 데리고 억지로 병원에 데리고 갔다.

그리고 며칠후 배구부 학부모친목회에서 콘도가 술에 취해서 류미코를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요코가 3화끝에서 어떤 집에 찾아가던데요 그것이 요코가 지금처럼 변한 것의 원인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