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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3분기일드

"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 (ゴーストママ捜査線 ~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3분기 일드-"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ゴーストママ捜査線~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 NTV 토요일 21시 나카마 유키에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3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21시


톤보(君野夢真)가 처음으로 성적표를 받았던 종업식 날.
쵸코(나카에 유키에)는, 「이것에 참가하지 않으면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라고 매년 열리는 사쿠라다 경찰서의 청소년 비행방지순찰에 참가한다. 

그 순찰 중에,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하고, 
미후네(나마세 카츠히사), 타카쿠라(츠카지 무가)들이 범인을 쫓아간다.
쵸코도 뒤를 쫓아, 어떻게든 범인을 발견하지만, 유령이므로 붙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범인은 도망치고 그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아오이(시다 미라이)의 
동급생 준야(사나다 유마)에게 혐의가 걸려버린다.

사쿠라다 경찰서로 이송된 준야는 범행을 부정한다.
그러나 미후네는 준야의 말을 믿지 않고 혐의는 풀리지 않는다.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귀가가 허용되지만, 퇴학을 암시하는 교사의 말에 분개한 준야는
스스로 「퇴학이든지 무엇이든지 해라!」라고 딱잘라 말해 버린다.
진범의 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그것을 아무에게도 전하지 못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침울해하는 쵸코.

그런 어느날 아침, 코헤이(사와무라 잇키)와 톤보와 함께 라디오 체조에 향하던 쵸코는 
애견인 메리와 산책중의 미후네와 만난다.

「어떻게 네가 여기에 있는거야!?」라고 쵸코를 보고 놀라는 미후네.
「어떻게 과장, 내가 보이나요!?」라고 쵸코도 놀라지만,그러면 어떤 것을 깨닫는다.
무려 미후네는 이른아침 달리기중에 신근경색을 일으켜 급사해 유령이 되어버린 것이다!




+카쿠 켄토는 1,2화 출연이었던 것이군요!!!!!
  미후네가 지금부터 죽어서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인지 
  미후네도 억울함을 풀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