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오사무 하아....

今日は日本がポツダム宣言を受諾して65年の日です。
何年か前のブログにも書きましたが決して終戦『記念日』ではありません。戦争に関わった人全てに於いて、まだ戦争は終わっていないからです。
しかも北の地では65年前の今日以降もソ連と戦っていましたから。


昨日放送したドラマ『帰国』の撮影前に靖国神社に参拝に行きました。
劇中の自分のセリフにもありましたが、『国の責任者が参拝するのは当然の義務なんじゃないのか』

今日本はいろいろな問題を抱えていて、その一つに靖国神社に関することも含まれています。
でも、じゃあ何故それが問題なのか？それを理解しなければ何も進まないと思います。

八月十五日が来ると改めて今の自分は幸せだと思います。

ちゃんと生きて、生活できているから。
それこそ戦争中はいつ死ぬか、家族の安否もわからぬ生活を送る人が多かった訳だから、それに比べたら幸せ過ぎて申し訳ないくらいです。


当時の生活と比べても意味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当時を考えると今の自分は不平不満を言えるほど頑張っているのか疑問です。

そして、必死になって日本の行く末を案じながら散っていった人達のことを考えると感謝の気持ちで一杯です。
さらにあの戦況下で無条件降伏まで持っていったのは凄いことだと思います。


日々戦争のことを考えるのは難しいですが、一年に一回でも深く考えてみても良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世界のどこかで、いまでも戦い、争いが起こっています。




戦争についていろんなことを考えると、ただただ自分は幸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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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한지 65년 되는  날입니다.
몇년 전의 블로그에도 썼습니다만 결코 종전 「기념일」이 아닙니다.전쟁에 관련된 사람 모두에 있어서,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북쪽의 땅에서는65년전의 오늘 이후도 소련과 싸우고 있었으니까.


어제 방송한 드라마 「귀국」의 촬영전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러 갔습니다.
극중의 자신의 대사에도 있었습니다만, 「나라의 책임자가 참배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가 아닌 것인가」

지금 일본은 여러가지 문제를 떠안고 있고, 그 하나에 야스쿠니 신사에 관한 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 왜 그것이 문제인가?그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8월 15일이 오면 재차 지금의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살고, 생활 되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전쟁 중에는 언제 죽는지, 가족의 안부도 알지 않는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많았던 (뜻)이유이니까, 거기에 비교하면 너무 행복해 미안할 정도 입니다.


당시의 생활과 비교해도 의미는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의 자신은 불평 불만을 말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일본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져 간 사람들을 생각한다고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한층 더 그 전황하에서 무조건 항복까지 가져 간 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전쟁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일년에 1회에서도 깊게 생각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세계의 어디선가, 지금도 싸워,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에 붙어 있어라 인 일을 생각하면, 단지 단지 자신은 행복합니다

출처 http://ameblo.jp/osamu-labo/



공인의 중요성은 잘못되게 알고 있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됬을 때 그 파급력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이렇게 중요한 일은 말할 것도 없다.
할 말이 없다.
실망스러운 하루다.
신사참배의 의미조차 모르고 그나라 정치인들의 신사참배
또한 우리가 왜 민감한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않는 행태.
찍는 드라마 또한 우익 인가?
더 충격은 그가 지성인이라 불리는 메이지 대학 출신이라는 것.
신사에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짓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 아무런 잘못 없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그나라 국민이 아니란 것쯤은 알아야 할텐데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알면서도 저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앞으로 무카이 오사무가 나왔기 때문에 드라마를 챙겨볼 일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