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リーガル・ハイ)" 5화 미리보기

관련글: 2012년 2분기 일드-"リーガル・ハイ(LEGAL HIGH)" 후지TV 화 21시

vol.05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21:00

코미카도 켄스케(사카이 마사토)와 마유즈미 마치코(아라가키 유이)는
뇌물수수죄로 실형 2 년 5 개월의 유죄 판결을받은 거물 정치인 逸雄(에모리 토오루)에서 변호 의뢰를 받는다.
지금까지 逸雄의 궁지를 여러 번 구해 온 그의 자랑의 국내 최강 변호사 군단으로 하여금, 
항소하여 확실하게 이길 자신이 없다는 어려운 안건이다.
높은 보수를 얻을 수 있다면 일을 선택하지 않는 코미카도도 즉답하지 못하고,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대답한다.

정의감이 강하고, 정치인에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은 마유즈미의 반대를 개의치 않고,
코미카도는 逸雄변호를 위한 검토에 들어간다.
逸雄 의 뇌물수수사건은 과거에 구입한 빌딩 대금이 출처불명이라는 것으로 부터 발단이 있었다.
검찰은 기업으로부터의 부정헌금이라고 逸雄 주변을 수색하고 철저하게 압류를 실시했지만.

회계책임자인 비서 아사이 신지 浅井信司(후지이 히로유키)의 자살로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어 보였다.
그러나, 아사이 浅井의 방에서 헌금을 가르키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부터, 
체념했던 비서들이 차례차례로 자벽하여, 逸雄는 유죄로 몰아넣고 있었다.

마유즈미는 결정적인 물증이 있어 유죄 판결을 뒤집는 것은 어렵다고 진언하지만,
코미카도는 과거에 몇번이나 富樫을 유죄를 만들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던 검찰이
이번에 한해서 간단히 증거와 증언을 잡을 수 있었던 것에 위화감을 품는다.
생각나면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코미카도는 특수부의 에이스 辰巳史郎(츠다 칸지)를 방문하는데......

 

+4화 마지막에 미키가 코미카도를 부셔버리겠다고 하는 뉘앙스의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과연  그들은 무슨 관계인지. 혹시 이번 사건도 미키의 입김이 들어 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홈에 미리보기만 보러 들어가다가 인물소개를 처음 봤는데 살짝 둘의 관계가 언급이 있었네요.^^;;;
+츠다 칸지가 형사라니 신 경시청 수사1과 9계가 생각나네요. 검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