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의 아침드라마"카네이션"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오노 마치코(尾野真千子)가 6월 스타트 WOWOW의
연속드라마 "마그마(マグマ)"(일 10시)의 주연을 맡는 것이 알려졌다.
이작품은 사회파 드라마로 지열발전에 정열을 불태우는 커리어 우먼을 연기한다.
이 "마그마(マグマ)"는ハゲタカ의 저자 마야마 진(真山仁)의 동명소설이 원작.
오노는 외국계 기업의 커리어 우먼 妙子를 맡아 지열에니저 개벌회사의 재견을 맡아
현사장 谷原章介(39),연구원 長塚京三(66)과 함께 분투하여
펀드매니저에서 여사장으로 성장하고 지열을 지켜나간다라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