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이 침전에 무녀를 들였다는 벽서와 윤씨 일파가 전 세자빈을 시살했다는 내용의 고발 벽서가 나란히 붙자
고을엔 윤씨 일파의 음모라는 쪽에 신빙성을 두고 소문이 퍼진다.
윤대형이 자신을 버릴 것을 예감한 보경은 훤에게 반란이 일어날 것을 알리러 가던 중
훤과 다정하게 있는 연우를 발견하고 만다.
고을엔 윤씨 일파의 음모라는 쪽에 신빙성을 두고 소문이 퍼진다.
윤대형이 자신을 버릴 것을 예감한 보경은 훤에게 반란이 일어날 것을 알리러 가던 중
훤과 다정하게 있는 연우를 발견하고 만다.
한편, 보경은 쫓겨난 전 성수청 국모 권씨를 불러 성수청 국모 자리를 돌려줄테니 연우에게 흑주술을 걸라고 명한다.
해를 품은 달 최종회
해를 품은 달
해를 품은 달
강무날, 종친과 대신들을 거느리고 종묘로 향해가던 훤은 윤대형의 사병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반란군의 선두에 선 양명은 훤에게 칼을 겨누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대형은 어서 훤의 목을 베라 말한다.
반란군의 선두에 선 양명은 훤에게 칼을 겨누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대형은 어서 훤의 목을 베라 말한다.
한편, 홍규태와 함께 은신처로 피신하던 연우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는데......
+ 아 우스개 소리로 차기 성수청 국모는 보경이가 되어야 할만큼 촉이 좋다고 하더니..
하필이면 연우랑 훤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경이가 보는군....
+그리고 난 인형극으로 상황을 알리려 했는줄 알았는데 벽서라....
인형극으로 훤이랑 연우의 사랑이야기는 안나오려나?
+양명은...양명은....결국 ㅠㅠㅠㅠㅠ 불쌍한 사람같으니라고 ㅠㅠㅠㅠ
+ 해품달과 함께 했던 지난 몇달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ㅠㅠㅠ
+ 아 우스개 소리로 차기 성수청 국모는 보경이가 되어야 할만큼 촉이 좋다고 하더니..
하필이면 연우랑 훤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경이가 보는군....
+그리고 난 인형극으로 상황을 알리려 했는줄 알았는데 벽서라....
인형극으로 훤이랑 연우의 사랑이야기는 안나오려나?
+양명은...양명은....결국 ㅠㅠㅠㅠㅠ 불쌍한 사람같으니라고 ㅠㅠㅠㅠ
+ 해품달과 함께 했던 지난 몇달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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