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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1분기일드

"형사 쿠로카와 스즈키(デカ 黒川鈴木)" -9화 미리보기

관련글: 2012년 1분기 일드-"형사 쿠로카와 스즈키(デカ 黒川鈴木)" NTV 목 심야 11:58~24:38분 






독살시체가 투신했다! (毒殺死体が身投げした)
제9화 2012년 3월 1일 목요일 23:58


단지 405호에 사는 무직의 窪田明男(야마사키 호우세이)가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한다.
하지만, 쿠로카와(이타오 이츠지)는 시체의 아몬드 냄새를 깨닫고,
窪田는 청산가리에 의해 독살되었다고 생각한다.

쿠로카와의 추리 대로,  窪田는 청산가리에 의한 중독사였다.
사망 추정 시각은 어젯밤 20시.위에 맥주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쿠로카와들은 단지 주민들의 탐문 수사를 실시한다.
602호실의 캬바쿠라 아가씨, 이치조 미카게一条みかげ(미츠야 요코)는  窪田 가 클레이머였다고 증언한다.
窪田는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이나 소음 등, 여러가지 일에 클레임을 걸어왔다고 한다.
이 후, 502호실의 사사키 마키 佐々木真紀 (타카하시 카오리),
503호실의 미야케 노부코 
三宅信子(오가와 나츠미)도 클레임을 당한 피해자로 판명되었다.
개중에는 클레임이 걸어와 방까지 들어가 앉아있던 주민도 있었다.
아카기(다나카 케이)는  窪田가 단지의 누군가의 방에 클레임을 걸러가서,
그 때, 청산가리가 들어간 맥주를 먹게 되었다고 추리한다.
쿠로카와도 아카기와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주민의 방에 탐문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