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후지TV 월 21시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주연 

제 4화
2016년 8월 1일 21시

눈을 뜬 사쿠라이 미사키(키리타니 미레이)가 거실에 가면 아무도 없다.
테이블 위에 낚시하러 나간다고 하는 시바사키 치아키(미우라 쇼헤이)의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치아키는 카나타(야마자키 켄토), 토마(노무라 쇼헤이)와 한창 낚시 중.
그런 때에도 토마는 여자 이야기.
얼마전 만났던 니시지마 愛海(오오하라 사쿠라코)가 신경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二宮風花(이토요 마리에 飯豊まりえ)와는 헤어진 것이냐고 묻는 치아키였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이없는 치아키에게 토마는 미사키를 묻는다.
그러면 치아키는 미사키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카나타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토마는 카나타의 미사키에 대한 마음에도 흥미가 있었다.

『Sea Sons』에서 사키가 개점준비를 하고 있으면 高月楓(나나오)가 왔다.
그리고 楓는 치아키에 대한 마음은 양보할 수 없다고 미사키에게 들이대고 돌아가 버렸다.

토마는 낚시에서 돌아가는 길에 愛海와 만남.
토마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 愛海에게 토마는 기뻐서 어쩔줄 모른다.
愛海는 토마의 형제도 만나고 싶다고 한다.

그 날 밤, 미사키는 石川 와카바(아베 준코)에게 전화.
미사키는 기세로 楓에게 사랑의 라이벌 선언을 해버린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묻는 미사키에게 若葉는 불꽃놀이에서 고백하라고 조언한다.

즉시, 치아키를 불꽃놀이에 초대하려고 하는 미사키였지만, 좀처럼 말을 꺼낼 수가 없다.
그런 곳에 히무라 노부유키(하마노 켄타)가 奥田実果子(사노 히나코 佐野ひなこ)와 함께 나타나
『Sea Sons』 맴버를 바베큐 대회에 초대한다.
평소 말할 수 없는 것도 이런 장소라면 말할수 있다고 하는 実果子에게 미사키는…...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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