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NTV tn 22시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주연 

제 3화
2016년 7월 27일 22시

마치(키타가와 케이코)의 활약으로 인해, 과 전체의 매출이 올랐던
테이코 テーコー 부동산 신주쿠 영업소.
과장인 야시로 屋代(나카무라 토오루)는 현지 판매를 기획하여 과를 살리려고 힘이 넘친다.
한편 마치는 치과 위생사인 여성・夏木桜(하이다 쇼코 はいだしょうこ)에게서
살고있는 맨션을 팔고 싶다고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사정을 위해 방문한 桜의 집은 물건이 넘쳐흘러 쓰레기 저택 같은 상태.
마치는 그런 桜의 집에서 한장의 사진을 발견했다.
때를 같이해서 독채집을 팔고 이가해 살고 싶다고 하는
호사카 博人 保坂博人(나카노 유우타 中野裕太)로 부터도 상담을 받은 마치.
동행한 니와노(쿠도 아스카) は保坂의 집을 방문하고 경악한다.
호사카는 가구는 고사하고 생활용품도 최소한 밖에 가지지 않은 극도의 「미니멀리스트」였다.

마치는 어떤 생각 아래 호사카의 집을 추천한다.
내견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서 만난 桜와 호산나는 망연.
무려 두사람은 전 연인이었던 것이다.
오래간만의 재회에 다시 사랑의 불꽃이 타올라 호사카는 桜의 맨션을 산다고 한다.
그러나, 생활 스타일이 너무 다른 두사람은 다시 파국.
호사카는 桜의 맨션을 사는 것을 그만두지만,
마치는 「두사람은 다시 결합해 내게서 집을 산다.」라고 니와노에게 예언한다.
과연 마치의 작전은....…!?








+케이코 이 드라마에서도 매력적이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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