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ツレがうつになりまして)"는 심각한 내용을 심각하지 않고 경쾌하게 그린 영화
호소카와 텐텐 (ほそかわ・てんてん) 씨가 자신의 경험을 엮은 베스트 셀러 만화를 미야자키 아오이와 사카이 마사토의 공동 출연으로 영화화한 "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가 10월8일 이후 공개 중이다. 미야자키와 사카이가 부부 역을 연기하는 것은, 2008 년 NHK 대하 드라마 "아츠 히메"에 이어 두 번째다. 메가폰을 잡은 것은 "한오치(半落ち)"(04 년)와 "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夕凪の街 桜の国)"(07 년) 또한 올해는 "태양의 유산(日輪の遺産)"이 공개된 사사베 키요시 감독과 사카이의 대면 또한 "태양의 유산(日輪の遺産)" 이후 두 번째이다.
영화는 사카이가 연기 우울증 된 남편 다카사키 미키오와 그를 계속 지원하는 미야자키가 연기하는 하루 (아내 하루코)가 서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장하고 부부 관계를 확고히 해 나가는 것을 그렸다. 사사베 감독은 원래 인간의 내면을 나타내기에 뛰어난 면이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그 수완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우울증을 취급하여 무겁게 되기 쉬운 이야기도, 미야자키와 사카이라는 상쾌한 얼굴들이 만나 침울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있다. 또한, 세트라고 해도 일본식 단독 주택의 다카사키가는 멋진곳이고 , 그리고 2 명과 같이 사는 이구아나 "이그"도 존재감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아마, 진정한 우울증은 더 심각하고 가혹해서, 환자 본인은 물론, 그것을 지지하는 가족은 대단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것은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며 다큐멘터리는 아니다.후반이 있는 씬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실사에 융합시키는 것으로, 판타지 요소를 갖게하고 있어, 한층 더 약간의 써프라이즈도 준비되어 있다.심각한 내용을 심각하게 풀어나가지않고 경쾌하게 그려 보인 것등의 좋은 점이 있다. .(출처: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아오이의 우울증걸린 남편을 보살피는 모습도 기대되고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저 귀여운 머리스타일을 자주 할꺼같은데 만족스럽다.
+한국에선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